姉さん:結構声優さんでね、電話で来たときとか、あの・・・ピンポン~て、お対応するときに、そういう小技を使ってセルースから逃げるとかって言うことは言いますけど、逃げたことはないんですけど、 「旦那さんですか」って言われたことはあります。

- 사이가 언니: 성우분들 중에서, 전화로 (세일즈 권유가) 왔을때라든지, 저기...... 띵동~ 하고 (직접 방문 세일즈가 왔을 때) 대응할 때, 그런 스킬을 사용해서 세일즈맨을 따돌린다든지 하는게 꽤 많이 있습니다만, 저는 따돌린 적은 없지만 "남편분이신가요?"란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다.

和田さん:ううううはhhhhhっはhっはhhh!!!・・・すみません、笑いすぎました、申し訳ないです。だって、だって、そこ?!

- 나미나미: 우하하하핳ㅎ하하ㅏㅎ하하하!! ......죄송합니다, 너무 웃었네요. 송구스럽습니다. 그치만 그치만, 거기?!

姉さん:普通~に出たとき
           「あ、旦那様ですか?奥様はいらっしゃいますでしょうか?」
           「え、どっちもいません」
 

- 사이가 언니: 평범~하게 (전화를) 받았는데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"아, 남편분이신가요? 부인께서는 집에 계십니까?"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"음, 둘 다 없어요."

아...... 이번 회는 진짜 빵빵 터졌다. TT

이번 주 나미사곤은 산수(수학이 아니라)!!
동네사람들!!!!!!!! 나미나미가 3x+10=1을 못 풀었어요!!!!!!!
x가 있으면 y가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...... 엄마 뭐야 이거 무서워......ㅠㅠ
그 다음에는 10을 더했는데 1이 되다니 분수냐며......
나미나미는 플러스의 사나이 ㅋ 스탭이 알려줘서 마이너스!! 라는 걸 알아버린 플러스의 사나이 ㅋ
다 맞추면 나미나미가 먹고싶어하는 음식을 대령해주는데, 이번에도 음식은 멀어지기만 했다 ㅋ
그래선지 슬슬 사이가 언니가 나미나미를 안쓰럽게 생각하는 눈치 ㅋㅋ 점점 봐주기 시작했다 ㅋㅋ
다음번은 가정 문제라는데...... 뭐 깍뚝썰기 어슷썰기 이런거 나미나미가 알려나? -.-;

아, 정말 사연 보내보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못 보내겠네 TT 보내보신 분 계실까나.


Posted by 케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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